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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뷰어다]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2

폴피드 2020. 5. 31. 10:29

스프링 부트2 에 대한 책들은 전에도 여러 권 읽어 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보기 전에는 구성상 많이 다르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색다른 부분들이 몇가지 있었다. 

 

1. 프로젝트 분리.

보통은 하나의 프로젝트로 구성을 해서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의 경우는 공통모듈, 서비스 모듈을 분리해서 프로젝트를 구성을 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처리해야하는 것들은 공통 프로젝트를 import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잘 설명이 되어있다. 

 

2. 공통 - DB - 보안 - 화면 - API - 팀 - 운영

개발을 하다 보면 하나하나의 기능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스템과 어떻게 연계를 해야하는지, 보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API 스펙은 어떻게 정의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운영 상황에서는 어떤 부분들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도 생각을 해야 한다. 중요한 부분이지만 개발만 생각을 하다 보면 이런 부분들을 소홀히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다행히 이 책에 폭넓게 설명이 되어 있다. 스프링 부트에 대한 기능 적인 내용들보다도 나에게는 이 부분들이 더 활용해 볼만한 내용이었다. 

운영 하면서 모니터링을 하는 방법들, 팀과 소통을 하는 방법들이 정말 유용할 것 같다.

 

3. 아쉬운점.

소스가 길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부분들이 좀 많이 있다. 소스 중간중간이 생략되어 있음에도 앞 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내용을 파악할 때 약간 불편 했다. 

 

개발에 관련된 한개의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운영까지 혼자서 한사이클을 돌려볼 수 있는 책이다. 그런 면에서는 초급은 아닌 것 같고 스프링 부트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여러가지 내용들을 참고해서 실제로 적용해 볼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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