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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설치할 일이 었어서 맥북에 도커를 설치했는데 정말 간단하게 설치가 됐다.

 

1. 도커 다운로드

 

https://www.docker.com/get-started

 

Get Started with Docker | Docker

Learn about the complete container solution provided by Docker. Find information for developers, IT operations, and business executives.

www.docker.com

여기 가면 운영체제에 맞는 도커를 다운 받을 수 있다.

 

2. 설치

설치는 다른 어플리케이션 설치 하듯이 간단히 드래그 & 드랍으로 하면 된다.

 

3.

설치가 된후 Start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도커를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튜토리얼도 할수 있는 창이 따로 있는데 그냥 커맨드 라인에서 명령어를 실행 해도 실행이 되는 상태이다.

 

4. 테스트로 실행

실제로 컨테이너를 테스트로 실행 시켜보면 위와 같이 실행중인 컨테이너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컨테이너 옆에 아이콘들이 있는데 실행해 볼수 있다. Browser 는 실제 브라우저로 확인을 해볼수 있다.

특히 CLI 는 아래 보이는 것처럼 컨테이너 안에 바로 접속해서 실행되는 커맨드라인을 바로 접속 할 수있다.

언제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도커도 점점 더 편리하게 업데이트 되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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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한지는 좀 되긴 했지만 글은 남기고 싶어서 올린다.

맥북을 사고 나서 겉에 힐링쉴드를 부착하는것을 고민을 했다.

내가 인터넷으로 사서 붙일까? 아니면 가서 붙일까?

 

- 인터넷 구매해서 직접 붙일 경우

장점 : 이것저것 할인 받으면 총 합이 15000원정도 싼것 같다.

단점 : 붙이다가 잘못하면 망한다.

 

- 힐링쉴드 판매점에 가서 붙일경우

장점 : 힐링쉴드를 구매하면 부착은 무료로 해준다.

단점 : 가격이 더 든다.

 

번외로

- 인터넷 구매해서 판매점에 부착만 맞길경우.

그냥 판매점에서 하는게 더 싸다. (장점 없음)

 

그래서 결국 직접 붙이느냐 맡기느냐를 고민하다가 맡기기로 결정했다.

마침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 있어서 퇴근길에 붙였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 이마트와 연결된 엘레베이터로 가면 내리자마자 바로있다.

 

종류는 가장 저렴한 올레포빅으로 했다. 굳이 더 비싼것은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사장님은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까지는 안걸렸고 한 20분정도?? 

 

상판, 하판, 터치패드, 옆 테두리, 액정 모두 포함해서 깔끔하게 잘 붙여주셨다.

이제는 좀 맘놓고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

키스킨도 구매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그건 그냥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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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10년동안 사용했던 2010 맥북을 중고로 넘겼다.

그리고 나서 좀더 빨리 살 줄 알았는데 대체 몇달이 걸린건지 모르겠다. 아마도 중고 장터를 들여다보기 시작한지 3달이 넘은것 같다. 

처음에는 13인치를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지고 다닐 일이 그리 많지 않겠다 싶어서 15인치로 바꿨다.

중간에 이번에 새로나온 16인치를 살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그것은 포기 했다.

그래서 결국 선택한 모델이 2018년 15인치 모델. 

판매자 분이 기본형에 CTO 로 용량만 512로 업그레이드 한 모델이다. 그리고 애플케어(아쉽게 플러스 아님..)도 2년 연장되어 있어서 구매를 결심했다. 맥북 박스가 없는것도 좀 아쉽긴 했지만 뭐 앞으로 10년은 사용할거니깐.. 박스가 무슨 필요가 있으랴. 그리고 점점 중고 장터 들여다 보기도 슬슬 지쳐가고 있기도 했다.

 

어제 가져오자마자 모하비 클린설치하다가 온라인 설치가 잘 안되서 맨붕이 왔었다. 왜냐구?

모하비 설치를 했더니 이상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점점 느려지면서 설치 진도가 진행이 되지 않았다. 몇번 재시도를 해봤는데 안되서 그냥 켜놓고 잤다. 

다행히도 어제 저녁에 설치 시작시켜 놓고 잤더니 아침에 설치가 되어있었다. 안되면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

이제 남은건 보호필름 사서 붙여주고 C type usb 허브 하나 사면 될것 같다. 

파우치도 사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지난번 피보탈 세미나 갔을때 받았던 파우치가 15인치까지 커버가 되서 안사도 될것 같다.

 

이제 맥북 샀으니 최대한 활용을 하고 공부도 하고 해야겠다. 

그런데 아직까지 터치바가 적응이 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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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2010 MID 를 쓰고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맥북이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더이상 느린상태로 사용을 못할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팔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냥 쓰자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하드 교체를 하게 되었다. 


요즘 대세인 SSD 를 구매를 해서 교체를 했다. 처음에는 어딘가에 맡겨야 하나 했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의외로 간단해 보여서 직접 하기로 했다. 


단 주의 할점은 하드디스크 교체시에 나사 모양이 좀 특이해서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뒷면을 풀어보면 의외로 심플하게 되어있다. 비싼 노트북이니 혹시라도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덜덜 떨 필요는 없었다. 

기존 하드디스크를 빼서 왼쪽과 같이 새로 산 SSD 로 교체 하면 하드교체가 끝난다.




하드를 교체하면서 맥북에 들어있던 500기가 하드를 어떻게 써야 할까 생각을 하다가 외장하드 케이스가 생각이 나서 구매했다. 마침 외장하드도 필요했고 500기가 하드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기도 했다. ipTime 에서 나온것을 구매했는데 ipTime 은 공유기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런것도 팔고 있었다. 구성품은 간단하고 설치도 간단하다. 




드라이버로 열고나서 하드만 끼우면 작업 종료다. 


맥북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면서 맥북도 뒷판도 열어보고 다시 빨라진 맥북을 보니 왠지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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