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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Life34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 오늘 드디어 Google AdSense 로 부터 가입 승인 메일을 받았다. 계정 신청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이번에도 콘텐츠 불충분으로 거절당할거라 생각을 했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아주아주 운이 좋게 승인을 받았다. 축하 메일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연결 되었다고 몇마디 써있고 끝. 바로 지난주에 회사에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UX 검증을 받고 난 후여서 그런지 메일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Google 디자인이 심플한것이 이것 뿐만은 아니니깐 충분히 이해한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넣을려고 인터넷 찾아 보면서 가입축하 메일을 보기는 했는데 내가 직접 받아볼수 있을줄은 몰랐다. 핸드폰으로 메일 왔다고 push가 왔는데 보낸 사람에 adsense-noreply가 보였다. 애드.. 2017. 4. 5.
좋은 글쓰기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시간을 보낼 때에 "코딩하며 글쓰기" 라는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직 다 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 몇글자 적어본다. 많이 읽어라. 많이 써라. 많이 생각해라.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나 상상력이 풍부해져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없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일들을 간접 경험하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을 통해 글쓰기의 영역도 넓힐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 생각만큼 실천이 쉽지가 않다. 책 선정 과정에서 부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시간이 날때마다 과연 틈틈이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망설이다 보면 결국 책읽기는 뒷전으로 밀리기 쉽상이다. 글을 쓴느 과정은 생각보.. 2017. 3. 20.
2017년을 맞이하는 자세.? 2017년이 어느덧 벌써 3일째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해야 할 일들을 한번 적어봐야 겠다 싶어서 글로 남긴다. 1. 프로그래밍 공부.공부를 평소에 안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계획적으로 하지도 않았다.그러다 보니 게을러 지고 어느새 나만 저 멀리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backend 위주로 일을 하다보니 frontend에 관련된 지식은 거의 퇴화 수준이다.(backend도 많이 부족하긴 하다.) 그래서 새해에는 REACT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첫 과목은 REACT로 선택)어제부터 조금씩 시작했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다.그리고 조금 공부해 보다 보니 관련해서 알아야 할 기술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연결된 가지들을 꾸준히 공부해 나가면 될것 같다. 2. 글쓰기.무엇인.. 2017. 1. 3.
STORMX M1 마우스 기존에 있던 마우스가 맛이 가서 새로 구매했다.집 컴퓨터는 선정리가 불편해서 원래 무선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무선 마우스가 베터리도 자주 바꿔야 하고 가끔 클릭이 씹히는 현상이 발생을 해서 결국 무선 마우스 포기하고 유선으로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것은 STORMX M1 마우스 벌크 버전. 어차피 집에서 쓸껀데 포장 별로 신경 안쓰니깐 벌크 버전으로 구매를 했다. 벌크 버전도 그냥 마우스만 달랑 오는게 아니라서 나름 만족했다. 포장이 딱히 나쁜편도 아닌것 같다. 마우스 고를때 항상 고려했던것이 크기였는데 다행이 마우스가 손에 너무 크지는 않았다.기존에 마우스 샀다가 너무 크거나 또는 너무 작아서 실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마우스 크기가 정말 중요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적당한 크기의 마우스를 잘 선택.. 2015. 11. 14.
맥북 하드 교체!!! 맥북 2010 MID 를 쓰고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맥북이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더이상 느린상태로 사용을 못할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팔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냥 쓰자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하드 교체를 하게 되었다. 요즘 대세인 SSD 를 구매를 해서 교체를 했다. 처음에는 어딘가에 맡겨야 하나 했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니 의외로 간단해 보여서 직접 하기로 했다. 단 주의 할점은 하드디스크 교체시에 나사 모양이 좀 특이해서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뒷면을 풀어보면 의외로 심플하게 되어있다. 비싼 노트북이니 혹시라도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덜덜 떨 필요는 없었다. 기존 하드디스크를 빼서 왼쪽과 같이 새로 산 SSD 로 교체 하면 하드교체가 끝난다. 하드를 교체하면서 맥북에 들어있.. 2015. 11. 14.
XBOX 360 패드를 사다!!! 스팀에서 원화 변환 오류로 DMC:Devil May Cry Complete Pack 이 3900원으로 풀려서 구매를 했다.그런데 문제는 키보드로 하려니깐 이건 거의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그래서 선택한게 PC와 연결할 수 있는 게임패드를 구매하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XBOX 360 유선 패드가 그래도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글들이 많아서 선택했다.금요일날 오후에 주문했는데 다행히 토요일날 도착했다. 깔끔한 포장이 맘에 든다. ps2 패드 이후로 게임 패드는 만져본적이 없었는데 맘에든다. 2015. 11. 14.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홍명보 감독, “박주영의 대표팀 향한 의지를 확인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34974 오늘 그리스전 출전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박주영이 선택되느냐 마느냐였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박주영은 명단에 포함되었다. -_-;; 하아... 홍명보 감독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니.. 아주 가관이다.. 본인과 몇차례 통화를 해 선수의 의지를 확인했댄다..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팅 선발이 언제부타 전화로 선수의지 물어보고 선택됐는지 모르겠다. 다른선수들은 평가전이라도 나가서 본인의 실력을 .. 2014. 2. 19.
핸드폰 드디어 교체~~~ 3년간 쓰던 아이폰4를 드디어 교체했다.원래 골드 하려고 했으나.. 골드는 씨가 말랐다는 말에.. -_-;그냥 실버 32기가로 gogo!!!지난주 금요일날 신청했는데 오늘 바로 왔다. ㅎㅎ짠~~~ 화이트의 위엄!!!버튼이 더 예뻐진듯..내부 구성은 언제나처럼 간단한다. ..이번 이어폰은 내 귀에 잘 맞으려나 모르겠네..기존 이어폰은 자꾸 빠져서 불편했는데..그냥 귀찮아서 보호 필름 공짜로 준거 대충 붙였더니 저모양이다.. ㅠㅠ 다시 케이스랑 사야겠다..안녕 ~` 아이폰4~~~~ 2014. 1. 13.
리얼포스 입양해오다!!! 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리얼포스를 입양해왔다. ㅎㅎRealforce 87U 10주년 모델 균등 한글 버전. ^^새것은 못사고 중고로 나온거 상태 좋은게 올라와서 드디어 입양.균등이어서 그런지 아직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사각사각 소리나는게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박스도 제법 깨긋하다. 뭐 이정도 상태면 중고라도 새거라 할만 한것 같다. 판매자가 올해 4월에 샀다고 하니 .. 생각보다는 깨끗하게 쓴것 같다 .^---^ㅎㅎㅎㅎ 잘은 모르겠는데 저 키캡 리무버는 쓰지 말라고 하더라.. 나중에 리무버 하나 사야겠다. 키캡도 몇개 좀 사봐야지.. ㅎㅎㅎ 새해에는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키보드로 시작하겠구나~~~ ㅋㅋ 2013. 12. 27.
정말 필요합니까??? 소방수1. 소방에 종사하는 사람. 2. 야구에서, 구원 투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소방관, 소방원, 소방대원 (출처 : 네이버 사전) 소방수. 네이버 사전에서 보듯이 소방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야구에서 구원투수 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종종 소방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야구에서 구원투수 처럼 프로젝트를 구하기(?) 위해 급하게 오는 사람들. 뭐, 어떻게 부르는지는 각각 다를 수 있겠지만 흔히들 그사람들이 급한 불끄러 왔다고 하기에 소방수라고 부르기도 한다..(내 생각일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필요한건가?? 아니, 그 소방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건가?? 이런 의문이 든다. 우선 프로세스를 생각해보자 1. 프로젝트가 완전 미친듯이 바뻐.. 201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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