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헤드셋이 이상하게 인식이 안되서 이어폰을 사게 되었다. 3만원 이하로 커널형, C타입 이어폰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다.
브리츠 P900GX C타입 커널형 이어폰.
우선 제품을 꺼내보고 처음에는 당황했다. 이어폰이 사진에서 처럼 납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귀에 껴보니 밖으로 튀어나오지도 않고 딱 맞게 들어가서 착용감이 좋았다. 좌, 우가 좀 헷갈리는것 빼고는 만족스러웠다. 약간 무게감도 있고 귀에 쏙 들어가고 음질도 괜찮았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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