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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재발명 - 90년대에는 커피샵이 서점의 게임체인저였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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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재발명 - 90년대에는 커피샵이 서점의 게임체인저였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폴피드 2012. 6. 8. 15:56

원문 : The reinvention of the bookseller 


http://www.hanbit.co.kr/network/category/category_view.html?cms_code=CMS6540290039


내용이 짧아서 괜찮았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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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오프라인 서점을 운영하는데 온라인 서점에 대한 생각이나 그들이 하는 할인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ebook은 두려움의 대상인가요 아니면 기회인가요? 이 질문을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에게 다른 질문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만약 당신이 하는 일이 단순히 "책을 판매" 하는 일이라면 매우 좁은 사고를 가졌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수많은 드릴을 팔수 있었는지 말한 장비 세일즈맨의 이야기를 생각해 봅시다. 그는 "경장사가 드릴을 팔때 구멍에 초점을 맞췄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이 의미없는 특징들을 묶어서 파는데에 혈안이 되어있을때 그는 혜택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과거에 당신이 성공적으로 제공했던 혜택들은 무엇이 있나요? 내 생각에 지역 서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혜택은 개인화된 서비스와 커뮤니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 내가 읽고 싶은 책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을때 웹사이트에 있는 리뷰보다는 실제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는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그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이 작가나 출판사가 고용한 사람들이라면 더욱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온라인 서점을 뛰어 넘어 오프라인 서점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은 직접적인 설명과 구성원들이 제공할수 있는 서포트입니다. 

Apple에게서 배울점 

최근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상점들은 그들의 사업을 키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Apple이 아주 좋은 예입니다. 당신이 Apple의 팬이 아니더라도 Apple 스토어 안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서점에 대해서 그렇게 느낀 마지막 시간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나는 눈깔사탕이나 현란한 상품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Apple 스토어에 접속하는 순간 특별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서점에 고객들이 같은 느낌을 가지고 온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Apple은 store 환경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높은 가격의 아이템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20에서 30달러 책을 판매하는것을 뛰어넘어 당신이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편지지나 장난감을 추가하는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서 서점들이 해왔던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생각을 더 크게 가져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서점들은 커피숍이나 스낵바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년전 이러한 변화는 서점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가 아닌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공간으로 변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커피숍을 마련한 방법이 90년대 게임체인징이라면 현대의 10년을 위한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 한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점안에서 직접 출판을 한다는 생각이지요. 직접 출판은 새로운 방법이고 여전히 그 의견에 가속도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출판 세계에서 가장 부족한 점은 모든 의문에 대답을 들을수 있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까? 최상의 플랫폼은 무엇일까? 마켓팅은 어떻게 해야할까? 직접출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미심쩍은 온라인 옵션들과 몇몇의 직접 이벤트를 계속 지녀왔습니다. 당신의 상점에 직접 출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지 않겠습니까? 

Apple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서 직접출판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지니어스바(Genius Bar)를 만드십시오. 직접출판하는 길을 찾는 도움을 줄 수있는 당신의 장소를 구축하십시오. 직접출판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의 대부분은 편집, 표지디자인, 교정작업, 세일이 필요하지 않는 완제품 등과 같은 서비스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와 파트너를 맺거나 당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십시오. 중요한 점은 당신의 사업을 단지 책을 파는 것보다 무언가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건 이 분야에 들어가기 위한 자기 출판 장비에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듣는데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다년간 Esppresso Book Machine을 소유해왔던 Vermont에 있는 Northshire Bookstore의 공동소유자인 Chris Morrow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Morrow에 말에 의하면

"Espresso 기계는 우리에게 자기출판 사업과 그 이상의 것을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이것은 서점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자기 출판 사업은 우리의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동시에 기술적 발전을 이룰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사업입니다. "

자기 출판에 대한 제안이 당신의 상점에 최상의 방법이 아닐지라도 단순히 포기하지 말고 당신은 항상 인쇄된 책만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오프라인 서점들이 줄어들 것은 명백합니다. 더 분명히 말하자면 인쇄된 책을 파는것에만 의존하는 오프라인 서점들은 줄어들 것입니다. 서점들은 항상 자극을 주는 원천이어야 하고 그들의 고객들을 위한 중요한 커뮤니티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상점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특징을 서점이 감소되고 있는 현실에 대비하여 그것을 어떻게 확장시킬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당신이 그것에 대한 올바른 길을 가게 된다면 디지털 독서 혁명은 위협이 아닌 당신의 사업을 미리 생각해볼수 있는 일생에 한번오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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