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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담과 달리 색깔이 다른 듀엘 건담


역시 색깔이 여러개 있는 건담이 더 귀엽고 예쁜것 같다. 



왼쪽 어깨에 포인트로 색깔이 다른 장갑이 달려있다.

(그때그때 써야 하는데.. 나중에 밀려서 한꺼번에 쓰려니 쓸말이 적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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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고나서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든 건담이다. 

왜냐??


이 모습을 보면 뭔가 허전해 보인다. 원래 스트라이크가 이렇게 생기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만들다 만 느낌이 든단 말이지..


얘도 약간 허접해 보이고...

스트리이크 참 좋아하는데요...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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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만든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 올린다.

Endless Waltz 버전 윙 건담

윙 건담은 천사버전도 그렇고 이 버전도 그렇고 정말 멋있다. ㅎㅎ

이거 변형도 되는데 그 사진은 못찍었네 ^^;;

SD 건담 이지만 MG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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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들었던 건담

이제야 올리내..


SD 인데도 상당히 디테일 한것 같다.

이렇게 앞에가 올라가기도 하고

뒷태가 멋진 건담 ^^;;


ㅎㅎ 무기란 무기는 다 장착하고 한껏 위용을 뽐내고 있는 버스터 건담.

보통 흰색계열이 많았는데 다른 색상이어서 더 예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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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리얼포스를 입양해왔다. ㅎㅎ

Realforce 87U 10주년 모델 균등 한글 버전. ^^

새것은 못사고 중고로 나온거 상태 좋은게 올라와서 드디어 입양.

균등이어서 그런지 아직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사각사각 소리나는게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

박스도 제법 깨긋하다. 

뭐 이정도 상태면 중고라도 새거라 할만 한것 같다. 

판매자가 올해 4월에 샀다고 하니 .. 생각보다는 깨끗하게 쓴것 같다 .^---^

ㅎㅎㅎㅎ 

잘은 모르겠는데 저 키캡 리무버는 쓰지 말라고 하더라.. 

나중에 리무버 하나 사야겠다. 키캡도 몇개 좀 사봐야지.. ㅎㅎㅎ


새해에는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키보드로 시작하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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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예매의 폭주 속에서 간신히 신청해서 드디어 가게된 청춘콘서트.

  좀 늦게 도착해서 2층에 앉아서 멀리서 봐야했지만 그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은 바로 안철수 교수님께서 서울시장 출마 어쩌고 저쩌고 참 시끄러운 일이 터진 다음날이 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박경철 원장님께서 안철수 교수님께 한마디 던지고 시작하셨다.

  "그래서! 출마를 하겠다는거에요 말겠다는거에요??"

  순간 함성이 터져나왔고 안교수님께서는 아직 정리가 안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이 질문부터 시작한 이유는 여기온 사람들이 모두들 궁금해 할 것이고 그것을 알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박원장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들이 뭐가 궁금한지 마치 다 알고 계시는듯이. ^^;;

  게스트로 오신 최상용 교수님. 정치 외교학을 하시는 분인만큼 약간은 딱딱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그 이야기를 박원장님과 안교수님께서 쉽게 풀어주셔서 그나마 알수 있었다. -_-; 최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기억에 남는것 몇가지를 적자면.(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음)


  "권위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다. 안교수가 사람들에게 신뢰만 받았다면 이자리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질 않았을 것이다. 이자리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이유는 신뢰와 함께 안교수가 권위가 있기때문이다. 바로 그 권위가 우리가 말하는 권위이다. 하지만 이 말 뒤에 "주의"라는 말이 붙으면 뜻이 안좋아진다. 이 "주위"라는 접미어는 정말 안좋은 의미를 가져오게 된다..."

  "정치라는 것이 참 좋은것이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하는 것이 정치이다. 그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큰 각오가 필요하다. "(이건 좀 정확하지 않은데 이런 비슷한 의미였다.)

  "사람에게는 적당한 결핍이 필요하다. 그 결핍으로 인해서 부족한것을 학습을 해야한다. 부자들은 그러질 않는다. "


그리고 안교수님과 박원장님께서 말씀하신거 몇개 떠올려 본다.

  "대중이 필요로 하는 리더의 요건에는 3가지가 있다. 

   첫째 안정감이다. 오늘도 내일도 같을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희망, 그리고 셋째는 공감능력이다. - 안철수"


  "창의력, 다르게 생각하는것이 필요하다.

   도전, 20대는 실패는 없다. 실수만 있다. 맷집을 키워야 한다. 남하고 비교도 하지말고 위만 보지말고 아래도 보자. 그리고 너무 원대한 목표는 자신을 지치게 할수 있다.

   끈기, 마시멜로 책에서 보여준것 처럼 참을 줄 아는 사람이 희망을 꿈굴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   - 이건 아마도 박경철 원장님"


 "내가 잘하는 일과 재미있는 일중 어떤 일을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박원장님의 대답

 "노력해서 잘하게 되는거고 잘하게 되서 재미있는것이다. 김연아선수는 자신이 피겨하는 데에 타고 났다고 말했으나 허리도 아파서 침맞고 한다. 이건 거짓말인가? 아니다. 지금 김연아 선수의 결과가 그 고통을 잊게 해주고 즐겁게 해줬기 때문이다. "


  "내 연봉의 반을 버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에 박원장님 대답

  "노력해서 만들수 없는걸 지키고 노력해서 만들 수 있는것을 버려라. 돈은 나중에 벌면 되는 것이지만 지금의 남자친구는 노력해서 만들수 없다. 그리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결혼할 생각이 있는것이다. 결혼해라!"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고 내가 적은 내용도 짧게 메모한 것을 토대로 적은것이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봐도 그 의미가 충분히 나에게 전해진다. 왜 그분들이 멘토라 불리고 청년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만든 세미나였다.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이분들의 말을 들으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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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

저자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출판사
황금가지 | 2011-12-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가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공식 『셜록 홈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홈즈가 죽고 .. 뭐. 다시 나오긴 했지만..

그의 이야기가 끝나버린 건 정말 안타깝고 아쉽다고 생각해 왔었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기사를 읽고 꼭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이야기는 1가지 이야기로 시작해서 2가지 이야기로 나눠졌다가 1가지로 다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았다. 그 중간의 전개가 정말 책장을 넘기지 않으면 못할 만큼 재미있었다. 

또다시 홈즈가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말이다.



 

미술품 파손과 그에 대한 복수,

복수가 다시 복수를 낳게 되었고 그 중간에 새롭게 등장한 실크하우스라는 새로운 사건.

그리고 홈즈의 위기. 그리고 다시 탈출.

사건의 결말과 함께 다가온 뜻밖의 반전.

그리고 중간에 잠깐 나온 숙적의 등장.

 

줄거리르 다 이야기 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전개만 써 보았다.

이번에 흥미로웠던 것은 홈즈가 정말 위기에 빠졌다는 것. 

그리고 역시나 그 속에서 진가를 발휘한 홈즈의 명석한 두뇌가 돋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정말 감탄사를 나오게 했다.

선입견이라는것에 얽매여서 내가 그런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한 것이지만. 정말 쇼킹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다시금 살아온 홈즈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리고 또다시 이런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서 코난도일이 살아나면 좋을텐데. ^^;;)

 

내 가슴을 뛰게한 멋진 사람.

역시 세월이 지나도 그는 최고의 명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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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Cookbook

저자
셸리 파워즈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2-26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전문가의 검증된 코드로 배우는 자바스크립트 문제 해결 노하우어떤...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우리가 자주 쓰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에 관한 내용이 시작 부터 끝까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챕터의 내용도 문자열, 정규표현식, 날짜, 숫자 관련등으로 해서 주제별로 잘 분류해놓은것 같다. 항상 구글링을 해서 어디서 듣보잡 코드를 복사해서 붙였던 것을 이제는 제대로 알고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내공을 실어줄수 있는 책이다. 

이 책 전에 Javascrpit+Jquery 입문 책을 봐서인지 몰라도 내용들이 무척 친근하다. 앞의 책이 기초라고 한다면 이책은 약간 상급자 레벨정도. 그렇다고 책이 어렵거나 소스코드가 보기 어렵지는 않다. 소스코드에 결과 화면까지 아주 자세히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그냥 따라하기만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규표현식이 따로 나와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트인데 이렇게 따로 나눠져있다니 그저 좋을 뿐이다. ^^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하면 빠지지 않는 날짜와 시간 관련된 부분도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어서 왠만한 소스는 다 있는것 같다. 그리고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기때문에 앞으로도 정말 잘 써먹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자료 화면으로 쓰인 그림들이 맥북 화면인것 같아서 좋았다. 다른 책들은 보통 윈도우 화면인데 맥북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그런것 하나가 더 좋아보였다. 단지 아쉬운점은.. 역시나 책이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다. 정말 이건 프로그래밍 책이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알록달록하면 읽기가 더 산만해지긴 하지만 약간은 컬러가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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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jQuery 입문

저자
윤인성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2-14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출판사서평]1.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자바스크립트 기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많은 프로젝트에서 java, spring, jsp, 등등의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이런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Javascript 또한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RIA기반 툴들도 사용문법이 Javascript기반으로 되어있고 이래저래 사용빈도가 상당히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Javascript는 따로 공부한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인터넷 찾아서 붙여넣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상에는 수많은 소스코드가 있고 그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코드들도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것이 표준에 맞는 내용인지 조차 구분이 안가는 코드들이 많이 있다.이책은 그러한 기본들을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많은 예제 소스들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장점

- 무엇보다도 예제가 정말 많다. 거의 페이지마다 1개 이상의 예제소스가 있어서 쉽게 따라 할수가 있었다.

- 해당 소스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그림 추가로 인해서 이해가 쉬웠다.

- Javascript뿐만 아니라 JQuery나 모바일 분야까지 설명을 해줘서 연결해서 공부하기 편하다.

- 정규화등을 뒤에 부록으로 해놔서 보기 편하다.


단점

- 소스코드 관련해서 폰트가 너무 큰것 같다. 코드 자체가 약간 넓게 펼쳐져 보이는 느낌이다

- 표현상 실제 표기로 사용해도 될것 같은데 한글로 표기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대표적인것. "불리언"


처음 나오는 부분들은 거의 모든 언어에서 나오는 기본들이 나와서 초보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약간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그부분 넘어가면 바로 재미있게 적용해볼수 있는 코드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기초를 익히고 기술을 읽히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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