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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지 않았는데.. 너무 오래 걸려버렸다.

한 2달 반 넘게 걸린듯... 그래서 이번 전반기에는 이거 하나밖에 못하겠네.. 


원문 : The reason everyone should learn to code 


http://www.hanbit.co.kr/network/category/category_view.html?cms_code=CMS2204135551



우리는 왜 모든 사람들이 코드를 배우기를 원하는 것일까요? 이건 분명히 코더를 양산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 또한 모든 사람이 코드를 배울 것이라는 망상도 없습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을뿐더러 일어나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슬로건이 말하고 있는 근본적인 근거는 슬로건 자체가 아니라 슬로건이 가능하냐 입니다. 나는 Bloomberg 시장이 Python을 배웠는지 안 배웠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의 새로운 경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그가 프로그래밍 기술에 상관 없이 그의 일을 잘 해낼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좀더 관심을 갖는 것은 "모든 사람이 코딩을 해야합니다"라는 슬로건에서 직접 파생된 Black Girls Code 같은 단체입니다. 

단지 흑인 소녀들이어서 일까요? 그 점에 있어서는 흑인 소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기사의 초점은 가난, 빈곤은 상속된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도심의 학교에 다니는 가난한 흑인 소년이라면 당신의 경력은 맥도널드나 월마트 같은 최저 임금을 주는 곳 밖에 없을 것입니다. 

코드를 배우는 것은 가난의 굴레를 깨버릴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80년대 초에 흑인 친구 한 명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규 교육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러 가는 마지막 세대라서 슬프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었습니다(그는 Stanford를 졸업했지만 CS는 아니었습니다). 그 후 매년 그게 잘못된 것이라는게 입증되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정규교육이 관련 없는 것은 아니지만(이건 별게의 문제입니다) 이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당분간 실현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웹 상점, 사무실, 또는 어디서든지 간에 그들의 직업들은 맥도날드와 월마트의 최저 임금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중요한 점입니다. 왜냐하면 대학을 나오지 않은 채로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법을 공부하는 흑인 소녀들”, “은행에서 일하는 흑인 소녀들” 과 같은 사례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법률, 금융, 의학과 같은 모든 전문분야들은 진입하기 높은 장벽을 가지고 있고 대학 학위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 아이들에게 대학은 불안정한 가치입니다. 4년동안 당신을 지원해줄 수 있는 재정지원패키지로 좋은 학교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일자리를 잃거나 병을 얻게 될 수도 있고 당신이 갑자기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릅니다. 

코드를 배웠다 하더라도 확실히 가난은 기술경력에 많은 어려움을 줍니다. Anil Dash는 기업문화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 소수자들이 배워야 하는 다른 코드들과 성공에 필요한 기업문화의 변화에 관련된 글을 썼습니다. Dash가 언급한 요점은 정말 중요합니다. 바로 코드를 배우는 것이 사회적 유동성에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라는 점이죠. 

그러나 Dash의 문화적 기술에 대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코드를 배우는 것이 도시나 시골의 빈민들 또는 3세계의 빈민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으로 여겨집니다. 나는 프로그래머들이 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그들의 특권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한 걱정에 다소 즐겁습니다. 슬로건 이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드를 배우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이유 만큼이나 직업관련 기술로 코드를 배우는 것을 제외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문화적 지식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코더들이 많아서 일까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피부색이나 백인 남자 프로그래머의 문화적 습관에 따라 공유하지 않는 코더들 때문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데려오십시오.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코드를 배우는 것이 코더를 양상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 요점입니다. 10살이 되는 동안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 중에 재능있는 사람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코드 학습이 필요하거나 시작할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의 창의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해결하기를 원하는 문제이기도 하며 현재 불쑥 나타난 신생기업보다 중요합니다. 나는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자바스크립트나 파이썬을 가르쳐줄 사람들 찾는 것보다 여름 농구 캠프를 보내기 위한 장학금을 받는게 더 쉽다는데 동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쳐야 하고 또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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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샀던 건담을 드디어 하나 조립했다. 이런 속도라면 정말 분기별로 1개씩 조립할것 같네. ^^;;


전형적인 건담의 모습을 하고있는 Mk2


기본적인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질지지 않는 모습이다. 


다른거 다 생략하고 조립 후의 모습. 그런데 포즈가 좀 어정쩡 하네 ^^;;;


관절도 잘 움직이고 포즈도 취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먹선펜으로 라인을 좀 그려줬어야 했는데.. 갑자기 먹선펜이 사라진 관계로 얼굴이 좀 밋밋해 보인다.

내 먹선펜은 어디로.. ㅠㅠ

뒤에 바주카포 장착한 모습.

생각보다 고정하는데는 좀 애먹었다.

하나 하나 조립할 때마다 뿌듯하다. ㅎㅎ

빨리 장식장을 사서 진열을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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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글랏 프로그래밍

저자
임백준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4-03-03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제 프로그래머는 어느 언어 하나에 안주할 수 없다. 패러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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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글랏이 뭐지?


폴리가미(polygamy) : 한 사람이 여러명의 배우자와 함께 살아가는것

폴리글랏(polyglot) : 여러개의 언어를 사용하는것. (28페이지 오타네요)


개발을 하다보면 확실히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어느 하나의 언어만 알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개발 현장에서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가장 무난한 예로는 자바 + 자바스크립트 + sql 정도는 기본 셋트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서버사이드만 개발할거야, 나는 웹페이지만 개발할거야, 나는 쿼리만 짜주면 되지."

이런 말을 했다가는 쫓겨날지도 모른다. -_-;


이런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전에, 아니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던것이 "스페셜리스트"이냐, "제너럴리스트"이냐다.

하나만 파고들어서 정말 전문가가 되느냐, 아니면 이것저것 두루두루 알고 있느냐.


그런데 지금의 추세는 아마도 제너럴 리스트 + 약간의 고급기술을 사용할줄 아는 그런 개발자들이 인정받는것 같다. 그래서 이런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이라는 말도 나왔을것 같다. (내 생각임)


또 하나 중요한점은 얼마나 다른 언어를 빠르게 습득해서 적응하고 적용시킬줄 아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프로젝트 내에서도 그런 모습들은 자주 관찰해 볼 수 있다. 똑같이 교육받고 온 후배들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서 그 능력이 차이가 나는것을 뚜렷히 볼 수 있다. 또 반대로 개발이 많아서 경험도 많지만 기존의 개발 방법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UI를 개발하는 툴에 대해 적응을 못하는 분들도 많이 봤다. 그렇기에 프로그래머는 항상 새로운것을 익혀야 하고 공부해야하고 적응력을 높여야 하다는 말을 듣는다. 어떻게 보면 참 피곤한 직업일 수도 있다. (이건 끝이 없으니깐..하아...)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개발을 하고 있는것은 새로운 개발 방법에 대한 즐거움과 한줄 코드에 대한 짜릿한 매력, 그리고 바꿔말하면 항상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이 아닐까.


책 표지에 나온 수많은 언어들. 그리고 책에 나온 자바, C#, 스칼라. 

나는 주로 자바를 개발했기에 C#이나 스칼라는 잘 모른다. C++까지는 해봤는데 C#은 하라고 하면 아마도 다시 책을 계속 찾아봐야 할것이다. 스칼라는 얘기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지만,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다.(핑계인듯 -_-);

목차를 나눠서 언어에 대한 생각, 경험등이 책안에 써있지만 역시나 말하는것은 한가지 인것 같다.


"다양한 언어에 대해서 빨리 학습하고 적용할줄 아는 개발자가 되자"


아주 간단하고 명료한 주제다. 하지만 그 넓이가 어찌나 넓은지..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는, 또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들은 한번쯤 고민해보고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단지 화면에서만 보이는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만 쫓을게 아니다. 왜냐. 세상에는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보다 그 밑에서 그들을 도와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은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임백준님 책들이 항상 읽어보면 내 이야기 같고 하는 느낌을 잘 받을 수 있어서 감정이이도 잘 될것이다. ^^


그런데 확실히 모르는 언어가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을때 집중력이 떨어진다. 자바야 내가 아는것이기에 그렇다 치지만 다른 언어들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다 보니 실제 언어에 대한 내용에서는 읽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약간이라도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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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자바스크립트

저자
마이클 포거스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4-02-01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함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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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스크립트를 작성하다보면 빠지지 않는것이 함수이다.

그런데 과연 이 함수가 적절히 사용된건지, 아니면 문법에 맞게 작성된것인지 알기 힘들때가 있다.

같은 기능인데 다른 선언 방식, 다른 형태의 함수들이 소스상에 존재하게 되면.. 거의 이건 블랙홀이다 싶을 정도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보다 이론적으로 지식을 쌓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기본적인 책 보다는 그보다 한단계 위정도?


기초를 익힌 후에 자신이 그동안 작성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며 이건 이래서 틀렸구나, 이런 방법보다는 다른 방법이 효율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있게 하는 책인것 같다. 그래서 기본서에서는 간단히 다루는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심화적인 내용까지 볼수 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클로저에 대한 내용이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소스를 봐도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고 다른 책들에서는 그냥 한두페이지로 지나갔던 내용인데. 

이책에서는 고맙게도 자세한 내용이 있었다ㅏ. 그래서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됐다. 


또 중간중간 예제들이 많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역시 컴퓨터 서적의 핵심은 예제다. ^^;;;)


다른 책들과 마찮가지로 한번읽어서는 내것으로 만들기에는 양이 좀 많다. 실제 책은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 많은 양의 내용을 담아줬다. 아마도 1번정도 1독 하고 다음에는 직접 적용해볼때 레퍼런스로 쓰면 딱인 책이다. 그렇게 사용한다면 아마도 코드 리펙토링에도 많은 도움이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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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TABLE

COLUMN1 | TIMESTAMP

 

SELECT

TO_CAHR(COLUMN1, 'YYYYMMDDHH24M') AS COLUMN1

FROM TEST

ORDERY BY TO_CAHR(COLUMN1, 'YYYYMMDDHH24M')

 

아무 생각없이 위에 쿼리를 작성하고 실행했더니

ORA-01481 에러가 발생했다..

 

원인은 COLUMN1을 DATE 타입이 아닌 CHAR 타입으로 인식해서 발생한 오류이다.

 

해결책은 ALIAS 명을 바꾸던지

그냥 ORDER BY 에 ALIAS명만 써주면 된다.

 

쿼리 실해 순서가 ORDER BY구문이 SELECT 절보다 나중에 실행되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다.

-_-;;;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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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박주영의 대표팀 향한 의지를 확인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34974



  오늘 그리스전 출전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박주영이 선택되느냐 마느냐였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박주영은 명단에 포함되었다. -_-;; 하아...


  홍명보 감독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니.. 아주 가관이다..

  본인과 몇차례 통화를 해 선수의 의지를 확인했댄다..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팅 선발이 언제부타 전화로 선수의지 물어보고 선택됐는지 모르겠다. 다른선수들은 평가전이라도 나가서 본인의 실력을 펼쳐보이려고 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증명해보이려고 했을때 박주영은 벤치에 앉아서 구경만 했다. 누구는 죽어라 뛰어도 안되는데 어떤 넘은 구경만 하고 있어도 감독이 데려간다.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의 실력과 의지를 어떻게 파악이 되는지 홍명보 감독이 대단한건가 -_-


  관련 기사에 댓글들 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으니 일단 뽑아놓고 못하면 나중에 제외해도 되지 않을까, 또는 어차피 지금 공격수들 노답이고 박주영만한 선수가 없으니 뽑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말도 안된다.

  일단 뽑아놓고 못하면 제외한다? 국가대표가 무슨 놀이터도 아니고.. 벤치에 앉아있던넘을 예전에 좀 잘했다고 일단 뽑아서 시험해본다? 딴 선수들은 그 시험이라도 받아볼라고 얼마나 그라운드를 뛰어다녔을까 생각하면.. -_-. 


  그리고 박주영만한 선수가 없다?? 아무리 박주영이 예전에 잘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시점에 벤치에서 앉아있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뛰던 선수보다 잘 할 리 없다. 아니, 이건 아예 논외라고 본다. 홍명보 본인 입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 선수는 안뽑는다고 강조해놓고 지금에 와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뽑았다. 내 생각에는 그냥 기다린것 같다. -_- 뽑을만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뭐 시나리오를 구성 하자면 

  평가전을 치뤄도 공격에 답이 없다. -> 이미 마음 한구석에는 박주영을 염두해 두고 있다. -> 어느정도 여건 조성, 마침 이적성공 -> 근데 아직 몇분 못뛰고 벤치신세 -> 그래도 뽑아서 시험이라도 해봐야한다는 핑계로 뽑음 -> 여기에서 운좋게 박주영이 골이라도 넣으면 모든 일들은 클리어!!! 어차피 한국은 결과론이니깐. 


  결론

실력위주로 선수 선발 할것 같이 말하던 홍명보도 역시 똑같다.

어느 자리든 주전은 결정되지 않았다라는 말도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 

그냥 이번 월드컵은 3패 하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그냥 딴나라 경기 볼거다!)

그리고 국내 감독은 앞으로 안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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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건담베이스에서 이번주 할인 한다는 말을 듯고 날씨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갔다.

사람이 무지 많던데..

내가 짐이 많아서 내부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네..

MG 30% 할인에 사람들이 다 눈이 돌아간듯..

다들 3-4개씩은 기본적으로 사가는것 같았다...


나도 거의 정신 줄 놓고 구경하다가 하나씩 집어들기 시작했다..ㅋㅋ

내가 산 것은 이렇게 4개다. ㅎㅎ


우선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던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 ^^


두번째는 스트라이크 건담 IWSP

스트라이크는 원래 좋아했는데 오리지날 버전을 사려다가 너무 흰색만 있는것 같아서 이걸로 골랐다. ^^


그리고 RX-178 Mk2



RX-78-2 Gundam Ver.OYW 0079 애니메이션 컬러

건담 조립하면서 퍼스트 건담은 하나정도 있어야 겠다 싶어서.. 

3.0 버전을 사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 ㅠㅠ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머그컵.. ㅎㅎ

4개 사왔는데 하나 더 살껄 그랬나.. 싶다. ^-^

1년치 건담 살거 다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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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쓰던 아이폰4를 드디어 교체했다.

원래 골드 하려고 했으나.. 골드는 씨가 말랐다는 말에.. -_-;

그냥 실버 32기가로 gogo!!!

지난주 금요일날 신청했는데 오늘 바로 왔다. ㅎㅎ

짠~~~ 화이트의 위엄!!!

버튼이 더 예뻐진듯..

내부 구성은 언제나처럼 간단한다. ..

이번 이어폰은 내 귀에 잘 맞으려나 모르겠네..

기존 이어폰은 자꾸 빠져서 불편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보호 필름 공짜로 준거 대충 붙였더니 저모양이다.. ㅠㅠ

다시 케이스랑 사야겠다..

안녕 ~` 아이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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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담과 달리 색깔이 다른 듀엘 건담


역시 색깔이 여러개 있는 건담이 더 귀엽고 예쁜것 같다. 



왼쪽 어깨에 포인트로 색깔이 다른 장갑이 달려있다.

(그때그때 써야 하는데.. 나중에 밀려서 한꺼번에 쓰려니 쓸말이 적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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