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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기준 C:\Users\유저명\atom .apmrc 파일 생성


https-proxy = http://ip:port
http-proxy = http://ip:port
strict-ssl = false


여기 참고

https://github.com/atom/apm#behind-a-fire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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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Context 특징

- 1차 캐시

- 동일성 보장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transaction write-behind)

- 변경감지(dirty checking)

- 지연로딩


조회

- 조회시에 1차캐시에서 식별자 값으로 entity 조회. 없으면 DB에서 조회


등록

- persist 를 실행하면 1차 캐시에 저장 되고 transaction writer-behind에 쿼리를 저장해둔다.

- commit 시점에 transaction writer-behind에 있는 쿼리를 실행함.


수정 

- 1차 캐시에 Entity가 저장될 시점에 최초상태의 스냅샷을 같이 저장한다. 

- transaction writer-behind 에서 flush 시점에 스냅샷과 entity를 비교해서 변경된 entity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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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transient : persistence context와 무관

2. managed : persistence context에 저장된 상태

3. detached : persistence context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4. removed :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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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 removes files generated at build-time in a project's directory (target by default)

--> 빌드 타임에 생성된 파일들을 삭제.

install : installs the package into the local repository, for use as a dependency in other projects locally.

--> 의존관계가 있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위한 패키지를 로컬 레파지토리에 install

deploy : copies the final package to the remote repository for sharing with other developers and projects.

--> 다른 프로젝트나 개발자들에게 공유하기위해 리모트 레파지토리에 최종 패키지를 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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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고 싶어했던 레고 블록 캘린더!!

이번에 공홈에서 떴다길래 후다닥!!! 구매했다.

배송비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구한게 어딘지..


상자크기로 봐도 블록수는 그리 많지 않다.

딱히 설명서도 달랑 한장.

설명서보다는 그냥 달력 보는게 더 낫긴 하지만. ^^


완성된 모습이다.


달력만 있었으면 심심했을뻔 했는데

그래도 미니 피규어가 2개나 들어 있어서 허전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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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를 구매해서 받은 프로모션인 플라워 카트.


봉다리로 된 레고는 처음 받아봤다.




브릭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오밀조밀 있을것은 다 갖췄다.

알록달록 지붕과 큰 바퀴가 참 잘어울린다. ^^


이렇게 미니 피규어까지 들어있다. 

남자 피규어보다는 여자 피규어 였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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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레고는 Grand Emporium 이다.

백화점이라고 불리우는 모듈러로 지난번에 조립한 시네마보다 더 웅장해 보인다. ^^



상자의 앞 뒷면과 설명서 3권.

역시나 지난번 조립한 시네마 만큼 상자의 크기가 크다. 




중간중간 조립과정은 생략하고 1층 조립을 완료한 모습이다.

죄측, 우측, 그리고 정면 샷이다.

좌측에는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도 있고 우측에는 우체통도 있다.

우측에 쇼윈도에는 마네킹이 보인다.

정면에는 쇼핑을 하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


1층 내부에는 점원 직원이 서있다.

손님들에게 계산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


우측 구석에는 옷을 갈아 입을수 있도록 핏팅룸이 있다.

비록 커튼 하나로 가리고 있지만.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구현해 놨다.


쇼윈도에 보이는 남자, 여자 마네킹들.


이건 가게 뒷문이다. 안에 점원이 보인다. ^^


2층 건물 외벽과 위에서 2층을 바라본 모습이다.

2층 내부는 1층에 비해 단순한 느낌이 있다. 




2층 건물을 1층과 결합한 모습이다. 약간 외벽 만드는 작업이 단순 작업이긴 했는데 이렇게 올려놓으니 멋지다. 

색깔이 좀 단순해서 혹시나 안예쁘면 어쩌나  했는데 올려놓으니 완전 예쁘다.


3층도 2층과 거의 비슷한 모양이다. 내부는 약간 다르고 샹들리에가 있긴 하지만.

겉모습까지는 거의 같은것을 한개 더만드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역시나 이렇게 한층 더 올리면!!

짜잔!!!

점점더 웅장해지는 백화점의 모습을 볼수 있다.


옆면에 유리창 닦는 사람의 모습도 보인다.

마침 이거 조립할때 무하도전에서 박병수가 63빌딩 유리창 닦았는데..ㅋㅋ


옥상에 있는 백화점 간판이다. 


두둥!!!

이게 완성된 모습이다.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정말 레고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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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조림 이외에 최근에 레고에 관심을 갖게 되서 거금을 들여 질러버렸다. ^^;;

첫 작품은 "Palace Cinema"

생각보다 상자가 커서 놀랐다.

뭔가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레고가 아니다... 


상자 앞 뒷모습


메뉴얼이 층별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스티커


처음에 저 100 써진게 뭔가 했었는데.. 돈이었다.

빠라바라바라밤!!!


시네마 외관 모습이다. 

타일 바닥 하며 극장 포스터의 디테일이 정말 놀랍다. 

가도등도 있고 유리창 너머로 내부모습이 보인다.



1층 내부모습

표를 사는 곳과 매점이 놓여 있고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다. 

아직 2층 건물 붙이기 전 모습이다.


2층에서는 영화가 상영중이다. ^^

앉혀놓을걸 그랬네.. -_-;


2층 외부

건물의 디테일이 곳곳에 살아있다.

레고로 못만드는게 없다는게 정말 사실인것 같다.


2층 건물 결합 모습


완성 모습.

외부 간판에는 Palace라는 글자가 써있다. 

이 글자가 스티커가 아니라 조립할때 색깔 배열로 글자가 나타난거다. 후아~~


아쉽게도 3층때문에 책장에 안들어간다. ㅠㅠ

이제 프로모델은 남은것만 조립하고. 레고로 넘어가야겠다..

그런데 문제는... 건프라보다 레고가 훨씬 비싸다는것. ㅠㅠ

정말 가격이 후덜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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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겨우겨우 마친 번역작업....

하아.. 퀄리티는 어찌할거니.. ㅠㅠ


원문 : 4 Steps to a culture of performance 


http://www.hanbit.co.kr/network/category/category_view.html?cms_code=CMS3666867495



전략적인 자원 사용과 할당, 최대화를 위한 가이드 라인 

구글 처럼 웹 성능에 의해 구동되는 기업들은 성능에 관심을 갖고 있는 CEO 덕분에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성능의 문화를 개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종종, 회사가 전반적으로 성능에 초점을 맞춘 사업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임을 알리고, 프로세스와 인프라를 실제로 변경하고 성능 중심의 문화를 유지하려고 이해 관계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매일 성능을 모니터링 하는 것은 일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단계 1 : 사례를 만들어라 

당신이 성능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전에 먼저 동료나 상사들에게 웹 성능의 장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사람들과 연관이 있는 비즈니스 표준을 기반으로 웹 성능과 수익 간의 명확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당신의 사이트가 몇 시간 또는 몇 분이라도 다운 되었을 경우 얼마나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해봐야 한다. IT 인력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경쟁사의 웹 성능과 비교해봐야 한다(그들보다 더 좋다면 잘 유지 시켜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당신의 의견을 납득시킬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든지 가능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 중에서 성능과 관련 있는 성공적인 사례에 대한 예를 제공해야 한다. 당신의 사이트의 현재 로드 타임을 없애는 것이 얼마나 수익을 증가시키고 고객들의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성능에 대한 우선 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고객과 이야기를 하고 성능이 그들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단계 2 : 벤치마킹을 작성하라 

당신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아이디어를 한 번 판다면 그 영향을 측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하려면 벤치마크를 작성하면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측정할 수 있고 모니터 할 수 있는 당신의 투자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단계 3 : 목표를 전달하고 다시 알려라 

우선순위로 성능 모니터링을 구축함으로써 당신은 사이트의 향상된 속도, 신뢰도 그리고 수립된 벤치마크를 이용해서 유효성을 추적할 수 있다. 또 이런 성공적인 상황을 팀 동료와 상사에게 전달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진행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당신의 주변사람들을 기운나게 하고 더 나은 최적화 전략을 찾도록 촉구할 수 있다. 

단계 4 : 성능에 대한 태도를 서서히 주입시켜라 

사이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훌륭하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당신이 완료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성능은 여행이지 목적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 향상을 위한 여지는 항상 존재할 것이다. 

즉, 하나의 단일한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보다 성능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팀은 성능을 지속적으로 측정해야 하고 목표를 수정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더 많은 영역을 찾아야 한다. 

또한 온라인 환경의 변화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새로운 변화가 사이트의 로딩 시간에 영향을 주는가? 새로운 마케팅 기술이 사이트에 위험을 초래하는가? 장소의 변화에 대응하여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가? 

성능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 말한 질문들은 의사결정 절차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 뒤로 돌아가 바로잡기 보다는 그전에 당신과 당신의 팀원들이 가능한 문제들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능에 관한 문화는 비싼 인프라의 투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능 문화는 기업이 그들의 자원들을 더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극대화 하고, 할당해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최종 사용자 경험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이다. 최종 사용자 경험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은 모든 웹사이트와 관련된 결정과 제안된 변경사항들 안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성능문화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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