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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구매할때 크리에이터 시리즈나 모듈러 시리즈를 주로 구매를 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베트맨 무비 시리즈중의 하나를 샀다. 딴 이유는 없고 그저 자동차가 정말 예뻐서 샀다. 처음 나왔을때 부터 저건 꼭 언젠가 구매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상자 그림만 봐도 자동차가 정말 고급스럽다. 약간 고전 자동차 같이 생겼으면서도 바퀴와 옆면 디자인이 정말 잘 된것 같다. 



봉지는 2개이고 설명서도 2개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우측 사진처럼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 스티커는 차 내부 장식과 번호판에 쓰인다. 



같이 들어있는 배트맨과 펭귄맨 미니피규어이다. 배트맨은 부메랑과 망토, 벨트까지 잘 표현되어있다. 펭귄맨은 중절모와 우산, 목도리까지 갖춰서 입고 있다. 



완성된 차량의 모습이다. 라이트가 여러개 달려 있어서 정말 화려하다. 



이 차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옆모습이 아닐까 싶다. 앞바퀴에서 시작되는 옆면 곡선이 자동차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그리고 왼쪽 사진에 보면 번호판 위에 파란색 동그라미가 보인다. 그리고 우측 사진처럼 동그랗게 누르는 버튼이 있다. 저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장착된 미사일(?)이 발사된다.



이게 미사일(?)이 발사된 모습이다. 거의 비비탄 총 수준으로 빠르게 날라간다. 지후가 가지고 놀기에는 위험해서 다 조립후 지후한테 줄때에는 미사일은 제거하고 줬다. (실제로 너무 세게 나가서 처음에 깜짝 놀랐다.)



자동차 옆에는 생선 미사일이 달려있다. 지후가 조립하면서 제일 관심있어하던 브릭이다. 생선이 있으니 자꾸 만져보고 신기해했다. 



또 자동차 이외에 이렇게 펭귄맨 전용 스쿠터(?)도 있다. 상자 뒷면에 보면 펭귄맨이 이걸 타고 도망치는 그림이 있다. (글 맨 위에 그림 참고)



이 미니 스쿠터는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서 보관이 가능 하다. 아마 펭귄맨의 비상 탈출용 스쿠터인것 같다. 


브릭 모양도 처음 보는것들이 많고 자동차 자체가 아기자기 해서 조립하는 맛도 났다. 그리고 모듈러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쉬워서 지후도 조립하면서 재밌어 했다. 최근들어 하나하나씩 조립해 가는 맛이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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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꼭 사야지사야지 마음먹었던 레고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10247 대관람차였다. 나오자 마자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계속 미뤘었다. 그렇게 미루다 보니 최근 들어서 레고를 할인해서 판매를 많이 해서 이제는 가격이 좀더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좀더 떨어질거야~ 하면서. 그리고 이번에 레고 사기 전까지는 항상 사기만 하고 조립을 안했었다. 그래서 지금 쌓여있는 레고가 10개는 넘어간다. 그런데 이제 지후도 좀 크고 해서 같이 큰 레고를 맞춰보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특히 이 대관람차는 좋아할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내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겸 해서 구입을 해서 바로 뜯어서 지후랑 같이 조립을 했다.





우선 상자에 써있듯이 블록 개수는 2464pcs 이다. 기존에 지후랑 같이 조립하던 레고하고는 차원이 다른 개수이다. 일부러 작은것만 사서 조립한 의도도 있긴 하다. 왜냐.. 내 Creator Expert 시리즈는 소중하니깐. ^^;; 그런데 아쉬운것은 아직 파워펑션을 구입하지 못했다. 파워펑션을 구입해서 설치를 하면 대관람차를 자동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그런데 아직 그것까지는 구입을 하지 못했다. 조립은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저 비닐 봉지에 있는 번호 순서대로 조립을 하면 된다. 번호는 총 1번에서부터 4번까지 있다. 오랜만에 조립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뭐부터 해야할지 나도 헷갈렸다. 



1번 블럭을 조립한 모습이다. 피규어가 이렇게 3개 있고 대관람차의 제일 아래 부분을 조립을 하게 된다. 아직까지는 크게 관람차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그런데 조립을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이 부분이 대관람차에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 밑판 아래에 대관람차가 회전할 수 있는 모든 장치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톱니같이 생긴 블럭도 많이 들어가고 회전을 위한 블럭들이 많이 들어간다. 



이 사진을 보면 차이점이 있다. 왼쪽 사진은 중간에 판이 둥그렇게 되어있고 오른쪽은 조금 각이 져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노란 블럭을 위 아래로 움직이면 톱니바퀴가 돌아서 저 판들이 움직인다. 대 관람차가 돌아갈때에는 왼쪽처럼 둥글게 해야 하고 사람들이 내릴때에는 오른쪽처럼 판판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내리게 된다. 그리고 옆에 있는 하연 기둥같이 생긴것은 잡고 돌리면 뱅글뱅글 돌아가는데 나중에 다 완성하고 난 후에 저걸 돌리게 되면 대관람차가 돌아가게 된다. 여기까지가 1번 비닐 봉지에 있는 블럭을 조립한 결과이다.





이제 2번 블럭들을 조립을 했다. 2번 비닐봉지에 있는 블럭들은 관람차의 뼈대와 주변 환경을 꾸미게 되어있다.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은 대 관람차를 달수있는 기둥이 생겼다. 



그리고 이렇게 피규어들도 늘어났다. 



저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는 특히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구조물이 좀 딱딱해 보였는데 저 아이스크림 가게 하나로 크게 달라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관람차를 컨트롤 하는 장소와 벤치와 나무들. 특히 나무와 작은 꽃들이 중간중간 놓여있고 벤치가 놓여있어서 놀이공원 분위기가 더 나는것 같다. 



이제 완성된 모습이다. 3번과 4번 을 모두 조립하면 드디어 대관람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에서 말한 장치를 손으로 돌리면 실제로 잘 돌아간다. 



이렇게 피규어를 태워서 보면 어렸을때 동물원에 있던 대관람차가 생각이 난다. 저 오른쪽 피규어가 든것은 내가 좋아하는 프레즐. 저런 새심한 아이템이라니. 이러니 레고를 안좋아 할수가 없다. 


조립은 다 했지만 몇가지 추가해야 될 작업이 있다. 바로 파워펑셔을 구매해서 손으로 돌리는게 아닌 자동으로 돌아가는 대관람차 모습을 도영상을 담는것이다. 조만간 공홈에서 구입을 해서 설치를 한 후에 작동을 시켜봐야겠다. 오랜만에 대형 레고를 조립하면서 그동안 잊고있었던 레고의 손맛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느껴지는 손맛이란 정말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 기존 모듈러에 비해서 반복 작업이 좀 많고 동작을 위한 조립이 많아서 많은 부분 조립을 내가 했지만 그래도 같이 지후와 조립을 해서 재미있었다. 다른 어려운 부분 말고 저 관람카트 만드는 것을 좋아할거라 생각을 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색깔도 눈에 띄고 실제 모양이 나오니깐 조립하면서 더 좋아했다. 이제 다음 조립은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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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후가 공룡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올해 새로 나온 레고인 공룡을 마트에 갔다 구매해봤다. 


 


크리에이터 상품 답게 3가지 종류의 공룡을 만들 수 있어서 나름 알찬 구성이었다. 



그래서 설명서도 이렇게 3개가 나눠져서 들어있다. 

한권으로 나왔으면 제법 두꺼웠을것 같다. 


 


몸통부분을 완성한 모습이다. 

몸통과 팔, 양쪽 다리와 발, 그리고 꼬리로 구성이 되어있다. 

다 연결을 해 놓으니 모습이 공룡이다기 보다는 도마뱀 같은 느낌이다. (파충류라서 비슷한건가..)



 


얼굴은 날카로운 이빨과 함께 멋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입도 닫아다가 벌릴수 있어서 가지고 놀기에도 좋다. 



머리까지 연결한 모습..

역시나 아직까지는 도마뱀 같다 -_-;;

그냥 도마뱀이라고 해도 믿을듯..



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새워놓고 보니 멋진 공룡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설플줄 알았는데 균형감각도 좋고 잘 서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손이 좀 아쉽긴 하다...

발과 얼굴과 꼬리에 비해서 좀 빈약하다고나 할까..



어흥~~



간만에 산 레고였는데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다음에는 다른 공룡을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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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즌 상품이 레고 공홈에 올라와서 구매를 했다. 대체 얼마만에 레고 구매인지..

요즘은 이런 소박스만 구매를 한다. ㅠㅠ 만들어서 집에 놓을 장소도 없고...


우선 상자와 내용물물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항상 소박스 사면 느꼈던 것은... 작지만 그래도 내용은 알차다는것 ^^


 


크리스마스라면 빠질수 없는 트리!!

트리가 참 아기자기하다. 

맨 꼭대기에 별까지 두둥!! 올려져 있으니..

나름 트리의 모습은 다 갖춘것 같다.


 


그리고 미니 피규어는 당연히 산타 할아버지..

산타할어버지의 선물 꾸러미도 같이 들어있다.

탁자와 함게 고양이도^^



난로 안에 불이 모락모락..

참 아이디어 좋은것 같다.


 


메인 스테이지의 앞모습과 뒷모습이다.

처음에 저 동그란거 아래에 달린게 뭔가 했었는데.. 아마도 양말인듯. ^^




짠~~ 

산타할아버지와 탁자, 그리고 선물꾸러미와 고양이를 올려놓은 모습이다.

정면 샷에서는 고양이가 가려지네.. 



그래서 이렇게 측면 샷으로 다시...



그리고 이렇게 트리를 옆에 놓으면 완성!!!


크리스마스를 표현하기 위해 난로와 트리, 그리고 양말까지.. 잘 표현해놓았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앉아있는 의자도 난로와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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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든 레고는 생일케익이다.

이것도 공홈에서 안나온지 꽤 되서 직구를 하려다가 

중*나라를 통해서 구매를 했다. 

별로 살 생각이 없다가 자꾸 보니깐 이쁘기도 했고 지후가 생일케익을 좋아해서 구매를 했다. ^^



상자의 앞, 뒷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고 있다. 



소박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블럭 개수가 좀 되서 조립할 맛은 났다. ^^



밑 판부분이다. 

왼쪽이 뒷부분이고 오른쪽이 앞부분인데 앞부분의 파란블럭 위에 숫자를 만들어서 올려놓을수 있다.



그리고 삐에로.

사서 조립하기 전까지 얼굴이 앞뒤로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

레고의 이런 디테일은 정말 놀랍다.



삐애로는 이렇게 케익 안에 넣게 되고 동그랗게 케익이 올라가게 된다. 



이건 케익 윗부분을 덮을 덮개이다. ^^



짠~~ 덮개를 조립하고 완성된 모습이다.

뒷부부의 판을 이용해서 이렇게 열고 닫을수 있다. 

열었을때 저렇게 삐애로 얼굴이 보인다. 



이건 케익 앞에 놓을수 있는 숫자인데 0부터 9까지 만들수 있다. 



일단 지후가 4살이어서 4를 만든후 부착!!.



완성된 모습의 생일케익이다. 

양옆에 촛불도 있고 케익의 모습을 잘 표현해놓은것 같다. 

다행히 지후한테 줬더니 신기한듯 잘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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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조립한 레고는 에메랄드 익스프레스 이다. 

예전에 분명 마트에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구할수가 없어서 할수 없이 중*나라에서 검색해서 구매를 했다. 

다행히 마트에서 팔았던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를 하게 되서 득탬한 느낌^^;;



같은 것을 3개를 산 이유는 모통 크리에이터 시리즈가 3가지 형태이 다른 모양으로 조립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3개의 형태로 조립을 해서 기차를 연결을 하면 제법 그럴듯한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3개를 구매했다.



우선 첫번째 맨 앞칸 기차.

기차 굴뚝도 있고 기차 모양은 다 갖추고 있다. 

블럭이 별로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런 모양을 구현해주다니.. 레고는 참 대단하다.



두번째는 약간 화물칸 느낌이 나는 기차칸이다. 

딱 봐도 첫번째보다 블럭이 덜 들어가서 남는 블럭이 좀 많았다. 



제일 아쉬웠던건 이 세번재째 칸인데.. 뭔가 약간 어정쩡하다. -_-;;

웃부분 지붕도 원래는 없는건데 내가 그냥 붙여봤다.. 너무 횡.. 해서..





솔직히 첫번째 기차칸 아니었으면 볼품 없었을것 같은데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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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고를 주문해서 조립해봤다. 얼마만에 조립해보는건지..

이름하여 발렌타인 큐피트 강아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에서 시즌상품으로 나온 강아지다. 







몸통부분 조립 완성.

앞에 있는 나비넥타이와 발톱 부분이 상당히 귀엽다 ^^



머리까지 완성하고 손에 큐피트 화살과 하트를 쥐어줬다.

그림으로 보는것보다 실제 조립한 모습이 더 귀여운것 같다.

색깔이 좀 안이쁘지 않을까도 했는데..



뒷모습도 앙증맞은 .. 

강아지의 필수인 꼬리도 달려있다. 



귀를 내려서 차렷자세.

귀를 내리는것도 나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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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고 싶어했던 레고 블록 캘린더!!

이번에 공홈에서 떴다길래 후다닥!!! 구매했다.

배송비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구한게 어딘지..


상자크기로 봐도 블록수는 그리 많지 않다.

딱히 설명서도 달랑 한장.

설명서보다는 그냥 달력 보는게 더 낫긴 하지만. ^^


완성된 모습이다.


달력만 있었으면 심심했을뻔 했는데

그래도 미니 피규어가 2개나 들어 있어서 허전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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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레고는 Grand Emporium 이다.

백화점이라고 불리우는 모듈러로 지난번에 조립한 시네마보다 더 웅장해 보인다. ^^



상자의 앞 뒷면과 설명서 3권.

역시나 지난번 조립한 시네마 만큼 상자의 크기가 크다. 




중간중간 조립과정은 생략하고 1층 조립을 완료한 모습이다.

죄측, 우측, 그리고 정면 샷이다.

좌측에는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도 있고 우측에는 우체통도 있다.

우측에 쇼윈도에는 마네킹이 보인다.

정면에는 쇼핑을 하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


1층 내부에는 점원 직원이 서있다.

손님들에게 계산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


우측 구석에는 옷을 갈아 입을수 있도록 핏팅룸이 있다.

비록 커튼 하나로 가리고 있지만.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구현해 놨다.


쇼윈도에 보이는 남자, 여자 마네킹들.


이건 가게 뒷문이다. 안에 점원이 보인다. ^^


2층 건물 외벽과 위에서 2층을 바라본 모습이다.

2층 내부는 1층에 비해 단순한 느낌이 있다. 




2층 건물을 1층과 결합한 모습이다. 약간 외벽 만드는 작업이 단순 작업이긴 했는데 이렇게 올려놓으니 멋지다. 

색깔이 좀 단순해서 혹시나 안예쁘면 어쩌나  했는데 올려놓으니 완전 예쁘다.


3층도 2층과 거의 비슷한 모양이다. 내부는 약간 다르고 샹들리에가 있긴 하지만.

겉모습까지는 거의 같은것을 한개 더만드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역시나 이렇게 한층 더 올리면!!

짜잔!!!

점점더 웅장해지는 백화점의 모습을 볼수 있다.


옆면에 유리창 닦는 사람의 모습도 보인다.

마침 이거 조립할때 무하도전에서 박병수가 63빌딩 유리창 닦았는데..ㅋㅋ


옥상에 있는 백화점 간판이다. 


두둥!!!

이게 완성된 모습이다.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정말 레고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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